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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증권업계, IB 위축에 WM 부문 강화로 실적 방어 - 2023년 12월 7일

증권업계, IB 위축에 WM 부문 강화로 실적 방어

 

 


IB 부문 위축과 WM 부문의 중요성 증가

최근 증권업계에서는 기업금융(IB) 부문의 위축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주요 증권사들은 자산관리(WM) 부문을 강화하고,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개선 및 신규 서비스 도입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사업 및 WM·디지털 부문에 초점을 맞춘 인사 조정을 통해 이 분야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WM 부문 강화를 위한 증권사들의 전략

미래에셋증권은 WM 사업부 강화와 함께 고객 맞춤형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제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는 올해 3분기에 금융상품 판매 수수료 증가에도 불구하고 순이익 감소를 경험한 상황에서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한화투자증권 또한 WM 부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조직 개편을 통해 이 부문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증권업계의 MTS 개선 및 신규 사업 추진

이러한 추세는 MTS 개선 작업과 신규 서비스 도입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IBK투자증권은 MTS 재구축 사업을 발표했고, 교보증권은 KB자산운용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는 증권사들이 WM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반영하는 것으로,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원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