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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뉴욕증시, 10년물 금리 5% 돌파에 대한 경제 우려로 하락 - 2023년 10월 21일

뉴욕증시, 10년물 금리 5% 돌파에 대한 경제 우려로 하락

뉴욕증시 3대 지수 하락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채권시장과 경제전반에 대한 우려로 주요 지수가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다우존스(DJIA) 지수는 전일 대비 286.89포인트(0.86%) 내려 33,127.28에, S&P 500 지수는 53.84포인트(1.26%) 하락하여 4,224.16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지수도 202.37포인트(1.53%) 하락하여 12,983.81에 마감하였다.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 5% 돌파

벤치마크인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이 16년 만에 5%를 돌파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에 큰 영향을 미쳤다. 10년물 금리는 주택 모기지, 신용카드, 자동차 대출 등 다양한 금융상품의 기준 금리로 활용되기 때문에, 이의 상승은 경제 전반에 큰 파급력을 지닌다.

 

증시 내 주요 주가 동향

국채 금리의 상승은 증시에서 지방은행 주가의 하락으로 이어졌다. 진한 수익 보고서 발표 후에 지방은행 주가가 주도적으로 하락하며 12% 이상 떨어졌다. 지방은행 관련 상장주가지수 펀드인 SPDR S&P Regional Banking ETF (KRE)는 4% 하락하였다. 이번 주 전반적으로는 11월의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증시를 압박했으며, S&P 500 지수와 다우 지수가 각각 2.2%, 1.5% 하락했고, 나스닥은 3% 하락하여 2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출처: 네이버뉴스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5%를 돌파한 것은 큰 이슈로 여겨지며, 이로 인해 증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것 같다. 특히 주택 모기지와 같은 중요한 금융상품의 기준 금리로 활용되는 10년물 금리의 상승은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관련 정책과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