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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SK하이닉스 자회사 솔리다임, 추가 구조조정 추진 - 2023년 10월 26일

SK하이닉스 자회사 솔리다임, 추가 구조조정 추진

솔리다임의 구조조정

솔리다임, SK하이닉스의 낸드플래시 자회사, 최근 구조조정에 나서며 미국 본사의 임직원 중 일부를 정리해고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는 회사의 낸드 업황이 빠르게 회복되지 않아 지속적인 적자 상황을 맞아 운영의 효율화를 추진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솔리다임은 퇴직하는 직원들에게 퇴직금과 재취업 기회를 제공한다고 공지했습니다.

 

과거 조직 정리와 현재 상황

솔리다임은 지난 7월 미국 본사 직원 98명을 해고하고 한국 지사도 정리, 사무소를 폐쇄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조직 슬림화는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화를 목표로 합니다. SK하이닉스는 3분기에 큰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이 중 D램은 흑자로 전환되었지만 낸드 사업은 계속해서 손실을 보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의 전망

2020년 인텔 낸드사업부를 인수한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의 성장을 위해 주요 경영진을 배치했지만, 낸드 업황이 부진하여 회복이 늦어지는 상황입니다. SK하이닉스 사장 곽노정은 낸드사업의 흑자전환은 연내 어려울 것으로 보며, 낸드의 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출처: 이데일리

 

SK하이닉스는 지속적인 낸드 업황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구조조정과 함께 더 효율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하며 회복의 길을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