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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삼성전자, 분기 조 단위 영업이익 기록 - 2023년 10월 10일

삼성전자, 분기 조 단위 영업이익 기록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감소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에 조 단위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지만,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7.9% 감소한 2조 4천억 원이었습니다. 전년 대비 감소한 수치는 크긴 하지만, 이러한 결과에 대한 분석 중 하나는 반도체 부문에서의 적자가 줄었다는 점입니다. 또한, 모바일과 디스플레이 부문에서도 선방하며 영업이익을 끌어올렸습니다.

 

해수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수산물 매출 증가 보고
해양수산부는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에도 수산물의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오염수 방류 이전 4주와 방류 후 4주 동안의 노량진 수산시장 매출을 비교했을 때, 소매점 매출이 40% 증가했다고 합니다.

 

설탕과 소금의 물가 상승률, 1년 만에 최고치 도달

지난달에는 설탕과 소금의 물가 상승률이 약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의 데이터에 따르면, 설탕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16.9% 상승했고, 소금의 경우에는 17.3% 상승했습니다.

 

출처: [채널A]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감소는 반도체 부문의 적자 축소와 다른 부문의 선방 덕분에 큰 폭으로 떨어지지는 않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그리고 해양수산부의 보고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국내 수산물에 대한 신뢰와 선호도가 여전히 높다는 것을 반영한다. 반면, 설탕과 소금의 물가 상승은 생활필수품 가격의 급등으로 소비자들의 부담을 늘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