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폐기 동전 판매로 수억원대 매출

폐기 주화로부터 수익 발생
한국은행이 폐기된 동전을 판매하여 매년 수억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최근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2021년에는 폐기 주화 매각으로 34억 9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10년 간에는 총 166억 4000만 원의 매각 대금이 발생하였으며, 이 금액은 한국은행의 손익계산서에서 '잡수익' 항목으로 반영되었다.
폐기 주화의 판매 과정
한국은행은 주기적으로 시중의 동전을 회수하여 검사하고, 훼손이나 오염 등의 이유로 다시 유통되기 어려운 동전을 폐기 주화로 분류한다. 이렇게 분류된 폐기 주화 중 일부는 비철금속 생산 전문 업체인 풍산에 판매되며, 풍산은 이를 녹여 니켈과 구리 합금 형태로 만든 후 수출한다.
자원 재활용 및 화폐 관리의 중요성
서영교 의원은 이러한 동전의 재활용과 판매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표현하였다. 폐기 주화의 재활용은 자원의 효율적 사용과 환경 보호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으며, 또한 은행의 수익을 고려하여 화폐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출처: MBN
폐기 동전을 재활용하여 환경 보호와 함께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매우 효율적인 방법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환경 보호와 경제적 효과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으므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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