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뉴스

배우 이영애, 열린공감TV 정 대표에게 명예훼손 고소 - 2023년 10월 14일

배우 이영애, 열린공감TV 정 대표에게 명예훼손 고소

이영애, 열린공감TV 정 대표를 명예훼손으로 고소

배우 이영애가 자신에 대해 허위 사실과 비방을 행한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의 정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씨의 소속사 그룹에이트는 언론중재위와 서울 용산경찰서,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민형사 고소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고소의 배경과 이영애씨의 입장

열린공감TV의 정 대표가 이영애씨를 대표하는 폄하하는 말로 비방하고, 허위의 뉴스를 유포했다는 것이 이번 고소의 주된 이유다. 이씨의 측은 가짜뉴스의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면 고소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한 달 이상 사과와 해당 방송의 중단을 기다렸다고 밝혔다. 이영애 씨는 아직도 정 대표가 사실을 인정하고 진심어린 사과를 한다면 고소를 취하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영애씨의 추가 발표

이씨는 이번 법적 조치를 부득이하게 취한 것에 대해 아쉬워하며, 최근 참여한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 모금과 관련하여 의견이 다른 국민들에게 불편함을 준 점에 대해서도 사과의 말을 전했다.

 

출처: 노컷뉴스

 

이번 사건은 허위 정보 및 가짜 뉴스의 위험성과 그로 인한 피해자의 고통을 잘 보여준다. 공인이라 해서 무조건적으로 허위 정보에 대해 묵과할 수는 없다. 언론의 자유는 중요하지만, 그것이 허위 정보를 퍼트리는 것을 합리화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