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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현대차그룹의 양궁 지원, 39년의 업적과 무한한 헌신 - 2023년 10월 8일

현대차그룹의 양궁 지원, 39년의 업적과 무한한 헌신  

 

 

현대와 양궁의 인연 시작

1984년 LA올림픽에서 한국 양궁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는 모습을 보며 감명을 받은 현대차그룹 정몽구 명예회장이 1985년부터 양궁협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원을 시작했다. 그 후, 아들인 정의선 회장이 2005년부터 이어받아 지금까지 39년간 한국 양궁을 후원하며 무려 11개의 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이루었다.

 

기술적 지원과 혁신

정몽구 명예회장은 양궁 훈련에도 자동차 산업과 같은 기술적 혁신을 도입하는 것을 지향했다. 1986년에는 심박수 측정기나 시력 테스트기 등을 협회에 기증하였으며, 세계 최초로 레이저 조준기가 달린 양궁 연습기의 아이디어도 그의 두뇌에서 나왔다. 훈련 환경 또한 중요시하여 선수들이 물을 필요로 할 때, 스위스에서 직접 물을 구매하여 전달하기도 했다.

 

지속적인 후원과 응원

정의선 회장은 양궁의 미래 경쟁력을 위해 전국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양궁 장비를 무상 지원하며 다양한 대회를 주최하였다. 또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대비하여 진천 선수촌에 훈련장을 구축, 실전 경기장 환경을 모사하여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최적화하였다. 그의 지원만이 아닌 직접적인 응원 또한 빠지지 않았으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선수들을 직접 찾아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출처: 조선일보

 

현대차그룹의 지속적인 양궁 지원 덕분에 한국 양궁은 국제 무대에서 계속해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스포츠 발전을 위한 노력이 어우러진 좋은 예시로 보여진다. 이 같은 지원이 앞으로도 지속되어 한국의 스포츠 발전에 큰 기여를 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