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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2023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 - 2023년 10월 14일

2023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

통계청 자료

비정규직 감소 및 임금격차 확대

2023년 8월 비정규직 근로자는 812만2000명으로, 작년 대비 약 3만4000명 감소했다. 그러나 정규직과 비정규직 사이의 임금 격차는 167만원에 육박하며 이격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 특히, 비정규직 중 시간제 근로자가 387만3000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그 비율도 47.7%로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특성 및 산업별 통계

비정규직 근로자의 인구 특성상 여성과 60세 이상이 중심적으로 증가했다. 산업 분야별로는 보건사회복지업에서 비정규직이 10만5000명 증가했으며, 숙박 및 음식점업도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나 건설업과 도소매업에서는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비정규직의 증감은 코로나19 팬데믹과 관련한 비대면 산업의 확대 및 기타 사회적 요인에 영향을 받았다고 분석되었다.

 

정부의 해석 및 시각

정부는 비정규직의 감소와 임금 격차 확대를 주목하며, 이를 정책 성과의 하나로 해석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비정규직 규모와 비중 모두 감소하는 것을 본격적인 정책 성과로 해석하며, 시간제 근로자의 증가는 코로나19 이후 근로 형태가 다양화된 결과로 보고 있다.

 

출처 : 이데일리

 

비정규직 근로자의 감소와 임금 격차 확대는 근로자의 권리와 복지에 대한 중요한 이슈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근로 환경에서 새로운 정책 및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