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뉴스

대한항공, 이스라엘 텔아비브 항공편 취소 결정 - 2023년 10월 9일

대한항공, 이스라엘 텔아비브 항공편 취소 결정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의 무력 충돌로 항공편 중단

대한항공은 8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급격한 교전 상황을 고려하여, 9일 인천발 이스라엘 텔아비브행 항공편(KE957)을 운항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결정은 긴급 회의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대한항공은 현재 텔아비브에 체류 중인 승객들의 귀국을 위해 안전 상황을 확인하며 인천행 항공편(KE958)의 운항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의 텔아비브 노선과 과거 중단 사례

대한항공은 현재 인천과 텔아비브 간에 주 3회(월·수·금요일) 왕복 직항편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노선은 대한항공이 국내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2014년 7월부터 9월까지의 불안한 정세로 인해 항공편을 일시 중단한 바 있으며, 코로나19 발생 직후인 2020년에도 중단 후, 지난해 12월에 재개하였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현재 교전 상황

7일에 발생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충돌은 과거와 비교하여 훨씬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스라엘 측은 이미 이번 사태를 전쟁으로 규정하였기 때문에, 대한항공의 텔아비브 노선이 언제 다시 정상화될지는 아직 불확실합니다.

출처 : 부산일보

 

대한항공의 결정은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책임 있는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따라 항공사의 빠른 대응과 유연한 운영 방침이 필요하며, 이러한 상황에서도 승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은 칭찬받을 만하다고 생각합니다.